이유식용기 열탕 이유식만들기. 복숭아 주스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웃!

평온한 일요일을 보냈나요?!요즘 확정진자가 많이 나와서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확정된 애 소식이 계속 들리고

주말 내내 집 안에서만 있었네요.마트 가는 거 말고는




시윤이가 이유식 용기의 열탕소독도 하고

시윤이가 먹는 이유식도 만들고
이유식은 아내가 만들어요~ 저는 이유식 쪽은 아예 손대지 않아요.



고향에서 복숭아를 많이 보내셔서 이걸 어떻게 먹어야 되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일단! 복숭아 주스를 만들어 먹으려고 쭉 갈아 버렸어요.

세키셰킷

탄산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으면 끝!
위에는 장식용으로 차곡차곡 올려주세요.


요즘 고향에서 음식을 많이 보내주고 집에서 풍족하게 먹고 있어서 좋네요.

소소한 행복, 소소한 일상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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