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출근 브런치 유니폼 편안한 요리 - 3kg 목표
사진을 모아서 글을 쓴다~
방정리를 천천히 하고 밥을 해두려고 한국에서 어머니가 준비해 주신 쌀 개봉!밥솥은 나 중동오면 항상 여기서 살꺼야 (들고다니기 무거운 앤 귀춘..) 여기서 기본밭 솝은 2만원면 살꺼니까 ㅋㅋ
1년 반 만에 혼자 밥 해본다 엄마...?
단백질과 식단을 위해 닭가슴살구이! (손질된) 닭가슴살에 올리브+소금+후추로만 간을 맞추고 오븐에 30분정도 구우면 굿굿
아낙웨이다 방가방가
맛있게 냠냠~ 아참 식당이름은 #twisted_olive
그리고 필요했던거 + 커피 한잔하고 집에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별히 한 건 없지만, 뭔가 productive한 날이었어. 생각한다(돈을 쓴것 이외^^)@불스 도하아침에 일어나서 너무 웃겨서 찍어봤어...
이 아이는 매우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다.(나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저 면봉이 너무 귀여워.
회사에서 1차를 본국에서 접종하고 올경우 2차 예약을 잡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웰페어레이디와 상의한결과 회사 메디컬센터 walk-in에서 접종 가능한지 물어보라고...
그리고 운 좋게도 접종 성공! 아마 많은 리조이너분들이 나와 비슷한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 회사에서 사람에 따라 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ㅠㅠ웰페어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겠다!내 팔에 거대한 반창고!
집에 가서 푹 잤어.1회차보다 팔도 안아프고 전혀 괜찮아.
전에 쓰던 트롤리(aka 무거워서 불편..)를 가져와 달라고 해서 가져왔더니 새 트롤리를 줄께.예전꺼는 고장났지만 새로 사지 않고 계속 쓰려고 했지만 ㅠㅠ
굿바이 마이 올드 트롤리~새로 받은 유니폼의 일부! 작년 여름에 13키로 감량했다, 지금도 유지중이지만 확실히 사이즈가 바뀌었다고 느끼는 것은 유니폼의 사이즈를 보고 다시 느낀 전의 유니폼에서 두 칸 이상으로 down 나에게 스몰을 준다니, 내 기본적인 등은 무시한다고 어쩌나;;;
그리고 방금 집 근처 마트에 다녀왔어!중동 마트에서 본 칸타타(칸타타를 팔다니) 내 사랑 아보카도 주스도 사고
마지막은 저녁식사로 닭 가슴살 흡입! (역시 기적의 닭 가슴살 논리 실현)
●3kg 감량 목표 "고고고"
그럼 갑자기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