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피의 시작] 유라 커피머신 ena8
커피로 버티는 육아엄마의 하루에 에이건리얼틴템
4개월째 사용 후 작성해보는 유라커피머신 리뷰!
저는 커피중독자이자 #육아마이자 #커피로 육아하는 자
아, 낮잠 시간이라든지보육원에 등원한 뒤 한 잔씩 마실 커피가 없으면 하루 보내기가 무척 피곤하다.
이전에는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재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오빠가 갑자기 커피 머신을 사서 준다고 듣고 OK!했으나 뜻밖의 제품으로 플렉스했다.
먼저 한쪽 구석을 치워놨더니 거기에 깨끗하게 놓아주더군요.
따로 연결하거나 그러진 않는 것 같은데?그래도 배송원이 직접 가져와 세팅하고 깔끔하게 해놓더니 이렇게 쓰고 있다고 설명해주셨다.
오른쪽에는 수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유라 머신에서 만드는 라떼 마키아트가 아주 맛있습니다.
고소하고 향기롭게
단, 우유가 들어있는 제품은 별도로 유라에서 준비되어 있는 약품을 2방울 뿌려서 청소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저는 2잔 이상 추출할 때는 보통 라떼를 마십니다.
귀찮을 때는 우유에서 에스프레소나 리스토레토를 추출해서 마시는 편이에요.
머신의 윗부분은 이렇게 나와있습니다.구석에 전원 버튼 있음.
전원 버튼을 켜면 기계가 알아서 한번 기계 내부의 물청소를 합니다.(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번씩 이렇게 기계 자체의 청소를 거치므로 깨끗하기도 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기계에서 커피를 뽑아 신경 쓰지 않으면 다시 물로 헹군 후 종이가 마음대로 사라집니다.
* 단,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무조건 꼭!! 따로 청소를 해주셔야 합니다.
청소를 하지 않으면 우유가 굳어질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기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보다 미각이 더 뛰어난 남편은 다른 원두보다 유라가 더 맛있다던데요?
다른 원두를 계속 시도해 보고, 좋은 제품이 있으면 포스팅에 추가해 보겠습니다.(나중에)
탱크를 채우다.한번 채우면 5잔 정도는 마시는 것 같아요.
원두와 물 둘 다 준비되면.원하는 커피 스타일을 추출하여 드십시오.
옆에 그 꼭대기? 뿜어져 나온 부분은 청소할 때 또는 우유를 사용할 때 이용합니다.따로 호스를 주기는 하는데 거기에 꽂아서 물을 안으로 빨아들였습니다.
저 작은 꼭대기가 없어질까봐 좀 걱정이에요. 아기가 가지고 도망가다.
위로 들면 분해도 되고, 다시 조립할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은 잘 지키고 있다
여기 모인 커피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고 물로 한번 헹구면 청소는 끝.
설치 후 숙지까지 조금 아바와 지금은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정말 매일 없어서는 안될 가장 사랑하는 커피 머신.
처음에는 집에서 먹는 홈커피지만 살 필요가 있을 것 같았는데주위에 누가 커피 머신을 찾으면 무조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전 요즘 이 커피 때문에 밖에서 사먹는 커피가 다 맛이 없어요.(과장이 아님)
오빠도 요즘 제가 카페 근데 돈 안 쓰는 거 보고 인정
참고로 설명서는 대충 보고 말았어요.
단, 점유유 커피머신의 청소용액이나 기타 관련 용품을 사려면 앱에 가입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해당 앱의 가입이 짜증스러웠다.
나름 사적인 서비스 제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쓰는데 단점은 없었어요 그저 맛있는 커피만. 그리고 몇번도 먹더니 제 건강에 단점!
아주 맛있는 커피 제조기홈커피머신의 궁합 유라
직구로 잘 하고 있지만 직구로는 물통이 깨진다는 정보가 있네요.네스프레소도 그랬지만... 쿠팡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으므로 추가 링크를 붙여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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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육아에 빠져 사는 나에게 정말 후회 없는 선물을 해준 남편에게 감사하고 #유라커피 #유라커피머신 #ena8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