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러브 락카 낫 파운서~ 엄마도 편하고 아기도 편한 행복 육아 아이템입니다♥ (활용기 1편)
3명의 아이의 육아를 담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신묘한 육아 아이템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ㅠㅠ
그 중에서도 저도 신랑도 특히 감탄한 적이 있었으므로 바로 '타이니 러브 락커 내퍼 바운서'의 프리미엄 패키지입니다.^^
이미 전에 개봉기 포스팅한 적이 있었죠?▼ ▼ ▼ https://blog.naver.com/ilike0415/221486027449
안녕하세요^^ 나름대로 열심히 세아이의 육아에 적응하고 있는 써니입니다~*100속 99명의 아기들이 그렇듯이...blog.naver.com
일단 타이니 러브락커 내퍼 바운서의 기능을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모빌기능이었습니다!!
아기의 시점에서 바라볼 때 모빌대는 아래 사진처럼 보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너무 예쁜데, 더 흥미로운 건, 짜잔!!
이렇게 서로 다른 색깔의 빛이 켜져 있다는 거죠^^영상으로도 보여드려요~
어? 영상 보면서 라이트 말고 느낀 점 없어요?맞아요~ 음악이 예쁘게 나와요~~!!!!
빛과 소리를 모두 조절하고 있습니다조명만 또는 소리만 내는 기능은 없고 불빛과 소리가 동시에 작동하거든요~^^
아기가 노는 동안 들려주는 신나는 음악, 아기에게 자장가 역할을 하는 조용한 음악, 아기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효과음까지~!
아기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해서 발달시키는 정말 똑똑한 아이에요.
게다가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소리의 크기도 두 가지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는 모빌을 보고 듣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바운서에 앉혀두면 이렇게 오래 혼자 놀아요.^^
이렇게 모빌과 대화도 하고너무 귀엽죠?^^*
덕지엄마 눈에 하트 뿅뿅~♥ · ♥
아기의 눈높이에 맞게 편안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도 있고, 또 아기를 눕히거나 깨울 때 모빌대를 옆으로 살짝 치울 수도 있어서 정말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이 모빌대의 빛과 소리를 위해서 건전지가 필요해요.
이 부분을 드라이버로 돌려서 열면 돼요
건전지는 AAA타입 세 개가 들어간다 입니다.^^
그리고 꽤 오래 썼을 것 같아요저희는 바운서를 애용하는데 아직 배터리를 교환해 준 적이 없어요.
그리고 배터리가 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 부분이에요^^
그리고 이 기능이 아주 좋은 이유는 ---------------------------------------------------------------------------------------
모양에 따른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타이니 러브 락커 내퍼 바운서는 3in1입니다.~
1. Rock & Play (흔들 의자) 2. 180° Napper (180도 눕는 아기 침대) 3. Ver satile Seat (아기 의자)
일단 이 모든 변신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바운서 아랫면에 있는 이 빨간 버튼을 조작하면 됩니다.
버튼을 눌러 원하는 쪽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 끝!! 딱 이렇게요.
조작이 매우 간단하고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조작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아래 2개의 받침대를 쌓지 않은 상태 몸으로는 앞뒤로 흔들려요.눕든 앉아있든 상관없어요.^^ 이렇습니다 ^^
우는 아기를 달랠 때에도 재울 때도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두 번째 모드는 제가 너무 사랑하는 모드예요~ 아직 100일도 안 됐는데 앉아있기가 힘들어서 누워있는 자세가 제일 안정됐거든요!
그리고 우리 아기가 등 센서가 장난이 아니거든요ㅠㅠ눈뜨고 놀때도 안아달라고 하고 재우면 쪼그려 앉는다 TT 하지만 짜잔~
바운서에 눕혀놓으면 이렇게 오래 놀 수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눕히고 모빌만 보도록 하고 조금 식상하다 싶으면 음악과 빛도 나요.^^
아! 그리고 음악과 빛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사라졌습니다.가끔 아기가 바운서에 누워서 잠시 놀다가 짜증나서 갔더니 사라졌거든.. 다시 끼워주면 또 재밌게 놀거에요.~신기해~
또 등센서가 강한 우리 아기의 품에서 잠든 후 바운서에 내리면 대개는 주무세요~ 아늑함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떨때는 누워서 놀다가 자기도해요!!! 하루는 저녁을 먹으려고 아기를 재워 모빌 음악을 틀어줬더니 잠시 누워서 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잠이 들었다!!!!!!!!^^*너무 쿨~~~~~~너무 고마운 순간이었어요.~*
이 모드에서도 아기들처럼 잘 놀아요~슬슬 커서 그런지 눕기 싫을 때도 있는데 이 모드로 해주면 잘 놀아요.^^
표정에서 느껴지는 즐거움!! 다만 아기가 조금 미끄러워요ㅠㅠ
사실 바운서로서 안전벨트가 있는데요. 아직 안했어요~ 우리 아기는 아직 포대기를 하고 있거든요.. 추울지도 모르니까^^;;;;;
아직 뒤집지도 못하는 아기라서 벨트는 안해도 되지만 뒤척이기 시작하면 꼭 벨트 매줘야해요~
안전벨트 보여드릴게요~
인형에게 한번 착용시켜봤어요~
정말 엄청난 육아템 타이니 러브락커 바운서입니다♥
특히 저희는 프리미어 업 패키지입니다.그거는 활용기 2편에서 다시 자세하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어제 원더마스의 산모교실에 갔다 왔어요~~ 임신육아교실이므로 저와 같은 육아맘도 참여 가능합니다.^^*
어제는 1등선물이 타이니러브베이비짐이었습니다!!!물론 제 것은 아니었지만(´;ω;｀)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일정 첨부할게요~*
저는 타이니 러브락카 내퍼 바운서 프리미엄 패키지 활용기 2개로 조만간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
그때까지 모두 행복한 육아를 하세요.~*
▶ 본 포스팅은 아이사랑 원더맘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체험제품을 무상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