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시려면 위 영상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아이폰6가 출시되고 나서죠.팀 쿡이 애플의 CEO가 되면서 디자인이 크게 변화하고 화면까지 커졌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이전의 각진 아이폰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판매량은 그런 견해를 비웃기라도 하듯 사상 최고를 경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디자인이 매우 뛰어난 탓인지 애플은 2017년 출시한 아이폰8까지 같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저는 이 아이폰6을 2016년 6월 대란을 통해 단돈 3만원에 구입해 사용했고, 아이폰SE(중고), 노트5(중고)를 거쳐 지금은 아이폰X에 정착한 상황입니다.
당시 가격이 매우 저렴했기 때문에 베가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던 동생이 추천해서 함께 바꿨습니다.이 아이폰6는 바로 동생이 쓰던 거예요.
안녕하세요. S+입니다. 드디어 제가 LG G3에서 탈출해서 아이폰6으로 바꿨습니다. 저는 갸루... blog.naver.com - 당시 포스팅-
2016년 6월에 구입한 iPh one 6 16G 실버색입니다.2019년 4월 중고시세 기준으로 10만원 초반의 가격으로 매물이 나와있으나 수요 부족 상황입니다.
판매 희망자들 중에서 빠른 판매를 위해서는 10만원 미만으로 책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은 2016년 7월 구입한 후 2017년 6월 군대를 갔고, 2019년 2월 제대를 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기간은 1년 반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의 상태는 매우 깔끔하고, 계속 케이스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외관은 S등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배터리 보존 상태도 양호합니다.92%가남았다고나오네요.
반면 1년 반도 안 쓰는 제 아이폰 X는 벌써 88%까지 떨어졌습니다.내비게이션으로 많이 사용해서일까요?
불행히도 고속 충전은 지원되지 않으며 최대 6W까지 지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선택약정 가입 시 공시지원금으로 환산하면 공짜폰+현금 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형태이며 구입 후 3년이 지나 선택약정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매월 25%씩 요금을 감면받으므로 중고로 구입한 가격 이상으로 요금이 할인됩니다.월 5만원 요금제 사용 가정 시, 24개월 약정으로 총 30만원 할인됩니다.
중고로 구입한 아이폰6가 1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공시지원금 구입으로 환산하면 공짜폰+20만원을 받고 아이폰6를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선택약정제도는 구형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후면 절연 띠와 카메라 크기를 제외하면 아이폰78과 동일하기 때문에 케이스도 호환되는 제품이 많습니다.호환성이 없어도, 카메라 사이즈의 차이 뿐이므로 장착은 가능합니다.
불투명 케이스를 할 경우 겉모습만으로 아이폰78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 사용해도 전혀 구형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A8 프로세서를 탑재한 iPo d touch 제 6 세대와 iPad mini4 프로세서는, A8를 탑재해, 1 GB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A8 프로세서는 iPod 터치 제 6세대와 iPad mini4에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애플은 구형 기기에도 오랫동안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줘서 최적화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으니까 앞으로 몇 년 더 쓰는 건 문제없습니다 물론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서 말입니다.
실제로 iPhone 6엔, 최신 ios인 12.2 버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애플의 이런 장기적인 지원은 박수를 칠 만합니다.이런 점이 애플의 명품 브랜드를 만든 것 아닌가 싶습니다.
ios판이 올라가자 기존 아이폰에서도 달라진 것 같은 느낌으로 중고 하나를 산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재생하고 있는 아이폰6 카카오톡이나 유튜브 감상도 전혀 무리가 아닙니다.많은 정보가 실려있는 포털 사이트의 메인 화면은 꽝이지만 검색용으로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아이폰6 후면 카메라
iPhoneX 후면 카메라는, 전면 12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입니다.디스플레이는 4.7인치, 1344x750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129g으로 제가 사용하는 174g 아이폰X에 비해 훨씬 가벼워보입니다.
요즘 나오는 아이폰에는 없는 이어폰 단자도 존재합니다.신형 아이폰은 이어폰을 잃어버리면 곤란하지만, 이 아이폰6는 다이소에서 1천원 짜리 이어폰을 마구 살 수 있어요.
잠금 해제는 지문 인식을 사용합니다, 홈 버튼은 아쉽게도 물리 버튼을 사용합니다.아직 문제없이 잘 작동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X 스피커의 비교. 테스트 영상은 이 포스팅 최상단에 첨부된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스피커는 하단부에 하나만 존재합니다.아이폰X의 경우 통화스피커가 일반스피커로도 사용되지만 아이폰6는 아닙니다.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물에 빠뜨린 적이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고 스마트폰에 문제가 있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물에 빠뜨린 후 바로 건져내 전원을 켜지 않고, 바로 건조시키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냥 건조시키는 것보다 냉장고 뒤쪽에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열이 계속 나요.
물에 빠뜨린 것이 몇 년 전이지만, 아직도 이상 없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기분적으로 불편한 것을 제외하면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중고 가격 감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 리백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애플의 상자를 여는 순간은 항상 설레이죠.그것이 포장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말이죠.
이어폰을 넣어줍니다.
이 이어폰은 세탁기로 세탁한 적이 있어서 꽤 깨끗해요.아, 물론 작동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ㅋㅋ
충전 케이블을 넣습니다.아쉽게도 충전기는 없어요.동생이 잃어버렸어요.
본체를 포맷하여 깨끗하게 닦아 넣으세요.
짜잔! 완성!
영상으로 보고 싶은 분은, 위의 영상을 봐 주세요. : 나는 아이패드 프로 9.7과 갤럭시 탭 A6 10.1wi ... blog.naver.com ▲▲▲ 동영상으로 리뷰 보기 ▲▲▲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기 전에 내가 사용하던 태블릿은 갤럭시 탭 a6 ... blog.naver.com 최근에 애플에 푹 빠진 나는 다른 애플 제품을 구입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팟이다. 正直 AirPods … blog.naver.com
